참 하나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~

에밀리님 센스만점 이셔요^^

서울백에 허니비랑 같이 달았는데 넘 이쁘고 잘어울려서 친구들한테 칭찬많이 받았어요.

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사은품도 참 감사합니다.

오랫동안 에밀리님 보면서 느끼는 건 진심으로 고객을 생각하고 아끼는 그 마음이 변치 않으신다는 거. 

적어주시는 글귀 하나에도, 정성들인 포장 하나에도, 작은 선물 하나에도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언제나 감동이예요.

오래도록 번창하실 수 있는 원동력 같습니다.

힘들고 어려운 시국이지만 힘내시고,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.

따뜻하고 멋진,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~♡♡